동호회의 망년회
저녁 일곱시경 회사내 정 많은 분들 아홉명이 모여, 간단히 단체 사진을 찍고 근처 영아다방사거리 야도 횟집에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누군가는 분위기메이커가 되기도 하는데 이번엔 내가 된듯 다들 즐겁게 웃으셔서 기분이 좋았다. 바쁘게 일만 하지말고, 가끔씩 잠시 동료들과 함께 잘 지내라는 회사의 뜻과 지원금이 고마운 세시간이었다. 벌써 2019년이 다 가는듯 아쉽지만, 내년에는 모든 분들께서 만사형통 하길 기원하는 일요일 저녁.
#야도횟집 #동호회모임 #망년회 #부평우체국물류센터 #부평물류센터 #부평우체국물류지원단
저녁 일곱시경 회사내 정 많은 분들 아홉명이 모여, 간단히 단체 사진을 찍고 근처 영아다방사거리 야도 횟집에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누군가는 분위기메이커가 되기도 하는데 이번엔 내가 된듯 다들 즐겁게 웃으셔서 기분이 좋았다. 바쁘게 일만 하지말고, 가끔씩 잠시 동료들과 함께 잘 지내라는 회사의 뜻과 지원금이 고마운 세시간이었다. 벌써 2019년이 다 가는듯 아쉽지만, 내년에는 모든 분들께서 만사형통 하길 기원하는 일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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