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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냐?

새벽네시반이다

#새벽네시반이다.

한때는 이시각 열심히 집필하고 있었다. 허나 지금은 개인적으로도 바쁜 이시간들, 나는 #박근혜대통령을지켜드려야만한다. 친분이 있어서 그런 것도 뵌적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그리고 대선당시 사람 이용만 하려했던 소수 지지자란 자들의 기억 또한 없어진 것도 아니다.

허나, 나는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여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시각 잠 안자고 있을 수가 없다. #내일지구가멸망해도한그루사과나무를심듯이,
비록 내 스스로 부족한 점, 미약한 점도 적지않지만,
적어도 #작금의사회적갈등과광기 를 잠재워  #대한민국의주적을이롭게하지않을 수만 있다면, 내 늘 공부하며 정직하게 살으려 애써온 날들이, #결코헛되진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