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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희열과 눈의 낭만
라울선생님
2018. 2. 23. 02:36
땀의 희열과 눈의 낭만
Sweating Joy & Snowing Romance
연장 신청한 #부평우체국물류센터 야간 근무. 난 여기 분들 다 날씬하여 부러웠건만 이제 내가 날씬해 지는듯.
매일 샤워에 빨래에 그리고 다시 생기는 근육을 느끼면,
난 #땀의희열을 느낀다. 군대가면 잔병 다 낫듯이 지금은 그러하길 기대하는 나날들. 여기서 처음 보는 눈이 낭만적이다
Sweating Joy & Snowing Romance
연장 신청한 #부평우체국물류센터 야간 근무. 난 여기 분들 다 날씬하여 부러웠건만 이제 내가 날씬해 지는듯.
매일 샤워에 빨래에 그리고 다시 생기는 근육을 느끼면,
난 #땀의희열을 느낀다. 군대가면 잔병 다 낫듯이 지금은 그러하길 기대하는 나날들. 여기서 처음 보는 눈이 낭만적이다